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생존 (문단 편집)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 • 원거리 딜러 중 최고의 무빙딜을 자랑한다. > • 준수한 도트딜링과 무빙딜을 통해 용광로에서 각광받음. > • 성채의 새로운 탱 특성으로까지 불리울만큼 너무나도 부실한 딜링. 초반에는 판다의 격냥 신세, 중반에는 그런대로 할만 하지만 세기말의 취급은 '''고인'''. 일단 냥꾼의 후반 딜을 차지하는 마무리 사격이 사라졌다. 그러기 때문에 후반에 폭발적인 딜 상승을 보여줬던 냥꾼의 입지가 약해진 상태. 애초에 컨셉 자체가 도트딜과 덫 위주로 바뀌었는데 덫은 단일 데미지가 썩 좋은 편이 아니고, 도트뎀 부스트도 더 이상 되지 않는데다가 쿨기마저 전부 사라져서[* 속사가 사격 전용 스킬로 바뀌었다.] 한번에 몰아치는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 도트 피해량은 어쨌든 타 클래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고, 이제 신비한 사격만 때려도 독사 쐐기가 적용되기 때문에 쇄도를 찍어서 한 번에 딜량을 끌어올리는 스타일을 활용해서 딜을 해야만 한다. 딜 자체는 그래도 야냥보다는 높지만 중위권. 최근에는 핫픽스로 독사 쐐기의 데미지가 올라가서 그런지 딜이 굉장히 좋아져 순위권이 상당히 올라갔다. 6.0.3패치로 검은바위 용광로가 열리고 2주차 시점인 현재 검은바위 용광로의 블랙핸드를 제외한 모든 네임드 킬 dps에서 사격과 야수 모두를 최소 3천 포인트 이상씩 앞지르고 있다. 생냥의 독사 쐐기 버프와 격냥의 조준사격 및 마무리 사격 너프가 맞물려서, 생존 이외의 전문화와 생존 사이에 압도적인 격차가 벌어졌다. 이 때문인지 6.2 패치 때 독사쐐기 데미지 너프 및 '''첫 틱 데미지 삭제'''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었고, 이 때문에 생냥은 거의 사장되고 말았다. 심크를 보면 거의 탱커급의 딜이다! 결국 6.2 패치 냥꾼들은 레이드용으로 주로 사격 특성을 선택하게 되었고 생존 특성은 새로 나온 탱커 아니냐는 비야냥까지 나올 정도다. 드군 시점으로 생냥이 pvp대세가 되어 있다.[* 이전까지는 격냥이나 야냥이 pvp에서 대세였고 생냥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주로 메즈와 도트 딜로 상대방을 괴롭히고 말려 죽이는 식의 전법을 사용한다. 특히 근접캐릭의 경우에는 과거의 냉법 이상으로 냥꾼을 증오하는 경향이 나타날 정도이다. 어떤 상황인고 하면, 생냥이 보유한 메즈기는 얼덫, 폭덫, 올가미, 구속, 야수에 따라서 속박이나 스턴이 추가된다. 문제는 주요 CC인 얼덫과 올가미, 구속은 모두 '''점감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근딜은 달라붙을 때마다 얼덫, 구속, 올가미를 번갈아가면서 맞다가 마우스를 집어던지게 된다(...). 거기다 어찌어찌 달라붙는 데 성공하더라도 사냥꾼은 철수로 뒤로 물러나면 장떙. 죽은척하기 + 빙결의 덫은 어지간하면 실패할일이 없는 즉발 메즈라고 볼 수 있고, 수틀리면 주 문양에 폭발의 덫 문양을 박고 달라붙는 놈은 멀리 날려버리면 훌륭한 대처가 된다. 종합하자면, 원거리 딜러가 딜은 딜대로 쎄면서 다른 원딜처럼 차단도 안당하는 주제에 별다른 리스크가 없는 생존기가 매우 다양하다는것.~~이름값~~ 다만 다양한 도트대미지로 자신 역시 질기게 버티면서 상대를 말려죽이는 고통흑마와, 도트딜링+폭딜을 동시에 이루어 내는 야성드루이드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을 듣고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전통적인 냥꾼의 카운터들 말고는 냥꾼을 이길 수가 없다(...)[* 자기빼고 10 클래스중 8개에 상성상 우위라는것...] 6.0 버전에서 2vs2투기장의 경우 드루 + 냥꾼조합이 대세인데, 이 조합의 경우 상대하는 입장에선 정말 끔찍해 투기장에서 가장 더러운 조합으로 꼽혔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17&query=view&p=1&my=&category=&sort=&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9945|얘, 너네 부모님이 냥드라며?]] 6.2 패치 이후 PvE에서의 생냥은 고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PvP에서는 여전히 생냥이 잘 사용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